분류 전체보기3497 천국의계단과 무의도 천국의계단과 무의도 인천의관광/인천의섬 2006-11-02 17:00:29 바다를 바라보며 해변에 지어진 그림 같은 집,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것 같은 풍경이 담겨있는 이 곳은 바로 인천시 중구 소재의 무의도(舞衣島). 춤추는 무희의 의상처럼 아름다운 섬이라 하여 무의도라 이름지어진 이 곳. 촬영을 위해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 세트장이 만들어졌고 여행객들이 한번쯤 들러보게 되는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서울에서 2시간, 인천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자연 내음 폴폴 풍기는 아름다운 섬, 무의도. 한나절이면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섬이다. 또한 영화 의 촬영지로 소개됐던 실미해수욕장과 세트장이 들어선 하나개해수욕장의 비경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2023. 3. 6. 왕산 해수욕장 전경 왕산 해수욕장 전경 인천의관광/인천의섬 2006-11-02 16:57:33 왕산 해수욕장은 용유도의 서쪽 해안에 위치한 천연 백사장으로써 백사장의 길이는2.4㎞이다. 잘 정돈된 느낌이 드는 왕산 해수욕장의 깨끗한 백사장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안전한 해수욕을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백사장의 주위는 산림이 울창해 한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을왕리 해수욕장이 젊은 사람들의 화려한 휴식공간이라서 좋다면, 그저 한가롭고 시골정취를 느끼며 오붓한 시간을 갖고 싶은 가족이나 연인들이라면 왕산이 좋겠다, 서해안의 해수욕장치고는 물이 맑은 편이며 주변에는 이곳의 특별한 재미인 낚시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염전 길 옆으로 비켜가는 듯한 왕산 낙조는 용유 팔경 .. 2023. 3. 6. 을왕 해수욕장 전경 을왕 해수욕장 전경 인천의관광/인천의섬 2006-11-02 16:56:09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늘목 또는 얼항으로도 불리며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백사장 길이는 약 700m, 평균 수심은 1.5m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다. 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옆으로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특히 낙조가 아름답기로 서해안에서 손꼽힌다. 간조 때에는 백사장의 폭이 200m 정도 드러난다. 해수욕장으로는 드물게 넓은 잔디밭과 충분한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어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단체 수련을 위한 학생야영장, 수련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 망둥어와 우럭·노래미·병어·준치 등도 많이 잡을 수 있다.해수욕과 스포츠, 낚시.. 2023. 3. 6. 삼목선착장과 시도-신도 연육교 삼목선착장과 시도-신도 연육교 인천의관광/인천의섬 2006-11-02 16:51:17 신도,시도,모도 및 장봉도로 가기 위해서 삼목선착장을 이용해야한다. 드라마 "풀하우스"로 각광을 받았던 시도의 세트장과 수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23. 3. 6. 가톨릭회관 인천 가톨릭회관 9년간 약 73만 명 이용가톨릭신문 발행일 | 1982-02-28 지역사회의 문화발전과신자들의 교육 및 신심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73년 문을 연 인천 가톨릭회관이 9년동안 교회내의 행사 1만3천82건에 연인원 72만9천7백9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인천가톨릭회관만 이용한 교회행사는 3천7백41건에 참석자는 연인원 18만8천5백17명이었으며 일반행사는 9천3백41건에 연인원54만1천2백73명이었다.이같은 현황은 2천여 회의 각종 모임에 10만 명의 인원을 수용, 인천가톨릭회관이 인천지역 사회와 교육문화기관임을 보여주고 있다.인천교구 가톨릭회관이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감안, 각종 물가앙등에도 불구하고 금년에 회관사용료를 인상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봉사할 계획이며 .. 2023. 3. 5. 이전 1 ··· 580 581 582 5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