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와 넝마주이(1973.7)
知識 ,知慧 ,生活/옛날공책
2019-03-21 15:48:59
청소부와 넝마주이(1973.7)
Street cleaner and ragpicker(July 1973) | 청계천문화관
“나는 하루치의 빵과 버터를 벌기 위해 죽도록 일하는 이 사람들을 숭배하고 존경합니다.
나는 어려운 날들 가운데서도 생존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진 이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종로 YMCA 부근에서 본 넝마주이
Ragpicker near Jongno YMCA building | 청계천문화관
“이 즈음 대중복음 전도자인 빌리 그래엄 목사가 백만인복음전도회를 여의도에서
개최했을 때, 나는 항상 그 집회에 모인 부유한 기독교인들과 쓰레기를 모으는 빈민가
사람들 사이에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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