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아키비스트 워크숍
지난 3개월, 「시민노동역사문학기행: 문장을 읽다, 골목을 잇다」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인천 동구의 골목을 함께 걷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경애의 『인간문제』, 현덕의 『남생이』, 양진채의『언제라도 앉아줄게』 — 인천 동구를 배경으로 한 문학의 자리를 직접 걸으며, 사라져가는 골목의 기억을 시민의 눈으로 기록해온 상반기였습니다. 무더운 여름 잠시 쉬워가며, 상반기 골목아키비스트, 함께 돌아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인천의 노동·문화·역사, 무엇을 어떻게 남길까 함께 고민해보고 아이디어를 모아보고자 합니다. 또한 10월 제물포 문학의 밤을 함께 기획하며, 프로그램의 의미있는 마무리를 구상하고자 합니다. 관심있고 시간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카이브, 회의, 공모사업대상 시민, 회원,..
2026.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