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5_ytwJrbGE?si=5qheCYshn7tXlWvY
인천음악다큐 '판돌아의 상자를 열다' 세번째 이야기
가수는 무대에 서야한다. 노래와 연주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관객도 팬도 생기기 마련. 코로나로 무대가 사라지면서 많은 예술가들이 직업을 그만두는 일도 생겼다. 어렵게 살아남은 가수와 무대를 마련한 지역 클럽들의 서바이벌 이야기 시작합니다.
'인천의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음악다큐 '판돌아의 상자를 열다' 네번째 이야기 (1) | 2023.10.12 |
---|---|
인천음악다큐 '판돌아의 상자를 열다' 두번째 이야기 (0) | 2023.10.12 |
인천음악다큐 '판돌아의 상자를 열다' 첫번째 이야기 (0) | 2023.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