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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문화/인천의 공연,전시

버텀라인 11월 공연 소식!

by 형과니 2023. 11. 3.
버텀라인 11월 공연 소식!
버텀라인의 모든 공연은 예약 우선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장료: 각포스터참조(음주류별도)
*문의: 010-5657-1302
*입금안내: 국민 651025-93-118128(허정선)
*입금후 [날자/방문인원/성함/전화번호] 꼭! 문자 남겨 주세요. 
 
*2023. 11. 3. Fri. 8:30pm(입장료30,000)
“Judith Nijland Quartet(주디스 니즈랜드) - Carmina Latina”
Vocal Judith Nijland Piano Tico Pierhagen
Bass Pieter Althuis Drums Sebastiaan Kaptein 
 
카르미나 라티나는 라틴어로 된 독특한 재즈 콘서트입니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그리스어와 라틴어 전공 후 헤이그에 있는 왕립 음악원에서 재즈를 전공했습니다. 주디스 니즈랜드는 6개의 앨범을 냈고 Yuri Honing(유리 호닝), Peter Beets(피터 비츠), Rob van Bavel(롭 반 바벨), Teus Nobel( 테우스 노벨)과 같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했으며 유럽, 인도네시아, 미국, 호주, 태국, 일본 등 많은 나라들을 여행하고 공연했습니다. 서머타임과 이파네마의 소녀와 같은 재즈 스탠더드, 신곡, 캐툴러스의 2000년 된 시, 칙 코리아 노래 등 모두 라틴어로 부르며 아름다운 라틴어와 재즈에 대한 그녀의 사랑을 전달하고 싶어 합니다.  
 
*2023. 11. 4. Sat. 7:30pm(입장료10,000)
“The New Jazz Band ”
Piano & Vocal 우선희 Bass 이병헌 Drums 신재현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밴드.
익숙함과 낯섬의 오묘한 조화를 추구하는 스탠다드 재즈 팀.
재즈 스탠다드, 가요, 팝, 국악, 자작곡 등을 팀의 스타일로 연주한다. 
 
*2023. 11. 11. Sat. 7:30pm(입장료20,000)
"Lautaro Tissera Favaloro(라우타로 티세라 파발로로)“
Classc Guitar Lautaro Tissera Favaloro 
 
라우타로 티세라는 아르헨티나 전통 민속음악과 클래식음악을 조합한 창의적인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며 현대 탱고음악의 비르투오소 기타연주자로 통한다. 2003년 데뷔 이래 독주, 합주,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음반 발매를 겸해 유럽, 남미,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페스티벌에 초대되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월드투어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탱고 음악 특유의 아름답고 자유로운 감성을 클래식 기타의 선율로 만난다. 탱고와 아르헨티나 포크송을 연주한다.
깊어가는 가을밤 라틴 음악의 매력에 빠져 보시길 바란다. 
 
*2023. 11. 16. Thu. 8:00pm(입장료10,000)
“정영훈Quartet”
Guitar 정영훈 Saxophone 조민형 Bass 박지원 Drums 신기범 
 
트레디셔널한 스윙 위주의 곡들을 연주하는 팀으로 듣기 편한 재즈를 연주한다. 
 
*2023. 11. 18. Sat. 7:30pm(입장료15,000)
“ENIGMATA(에니그마타)”
Bass 김진규 Guitar 이재성 Keybord 조우재 Drums 곽지웅 
 
신시사이저와 일렉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이뤄진 밴드 “에니그마타”
컨템포러리 재즈를 기반으로 한 장르에 머뭏지않고 ‘아침에 뜨는 눈’이라는
에니그마타의 뜻처럼 언제나 새로운 소리를 추구한다.
Jazz Rock, Pop, Jazz Hiphop, World Rhythm등 다양한 사운드를 지닌 자작곡들과 친숙한 커버곡꺼지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선사 한다. 
 
*2023. 11. 25. Sat. 7:30pm(입장료15,000)
“김영직Quintet”
Saxophone 조민형 Piano 정모세 Bass 이준삼 Violin 강찬하 Drums 김영직 
 
짙은 서정성을 표현하는 멜로디와 깊이 있는 화성 드라이브감과 에너지 가득한 리듬의 캐나다를 대표하는 재즈 음악가 “Kenny Wheeler”와 “Don Thompson”의 영향을 깊이 흡수하고 스탠다드를 클래식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연주하는 김영직Quintet이 이번 버텀라인 공연에서는 바이올린에 멜로디를 실어 Quintet 사운드로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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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텀라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