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말의 항동 일대와 월미도(1978)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제59회 전국체전이 인천에서 개최되었던 1978년의 항동 일대와 월미도의 원경이다.
반세기에 달하는 인천우체국 건물에는 '총화유신'이라는 구호가 선명하고, 전국체전을 기념하는 도로의 대형 아치는 현란하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월미산은 군사지대로 시민의 발길이 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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