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예 문 거 리
인천의관광/인천풍경
2008-09-04 14:22:15
홍 예 문 거 리
사진엽서에는 인천의 명승지 라고 명기되어 있으나, 홍예문에서 항구 쪽으로 내려가는 대로로 오늘과도 큰 변화가 없는 거리다. 다만 왼쪽에 있는 공회당과 인천경찰서 건물은 헐리고 다세대 주택들이 들어서 있는 것만이 다를 뿐이다, 한복을 입고 걷는 사람들과 소 달구지의 모습이 1920년대를 연상시키고 있다.
현재의 풍경
'인천의 옛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개항장 풍경(9) - 근대문화로 보는 한국 최초 인천 최고(2) (1) | 2023.05.13 |
---|---|
최초의 천일염전, 짠물을 유래시킨 소금밭 (0) | 2023.05.13 |
옛 시민관(1962)과 옛부립인천병원 (0) | 2023.05.13 |
인천미두취인소 (0) | 2023.05.13 |
관립해운회사 이운사(利運社) (1) | 202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