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지방법원 인천지청 (신흥동)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09-03-28 12:20:48
경성지방법원 인천지청 (신흥동)
1895년에 개항장 재판소를 두어 인천부 관찰사가 판사의 직무를 겸직했고,참여관이 검사의 직무를 담당했다.
1908년에 내동소재 인천부청 구내에 재판소를 개청하면서 개항장 재판소는 폐지되었다.
1910년에 인천 중구 보건소자리(신흥동2-23번지)에 건물을 준공 이전해
1912년에 경성지방법원 인천지정으로 개칭되어 인천부,부천군,강화군,김포군등의 구역을 관할했으며,
1935년에 감리서터(내동83번지)에 신청사를 지어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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