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별장과 알렌부부 -유리필름

알렌별장과 알렌부부 -유리필름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1-05-02 17:56:00

 

 

알렌 別莊(1)

 

주한미국공사관 서기관, 임시대리공사, 전권공사 등을 역임한 알렌의 별장으로 제물포(인천시 숭의동 107번지)에 있다. 알렌은 1884년∼1905년 체재기간 동안 자주 이곳에 머물면서 서울주재 각국 외교관회의를 주재했다.

 

알렌夫妻

 

1884년 9월 미국 장로교 의료선교사로 내한, 미국공사관 서기관을 거쳐 임시대리공사, 미국전권공사 등을 역임한 알렌 부처의 사진으로서, 알렌 부처의 옆은 서기관 패독이다.

 

 

알렌

 

1884년 9월 장로교 의료선교사로 내한하여 최초의 근대식병원인 광혜원을 세웠으며 이후 주한미국공사관 서기관(1890∼1893), 임시대리공사(1893∼1897), 전권공사(1897∼1905) 등을 역임한 알렌(Horace N. Allen, 安連)의 사진. 光緖 1年 (1897)

 

멀리서 본 알렌별장

 

사진찍은 연도가 표기되지 않아 아쉬운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