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중공업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3-01-21 19:59:01
대한 중공업
1950년대의 동구 일대를 보여 주고 있다.1953년 주택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제강산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라는 이 승만 박사의 지시에 따라 일제의 기간시설을 바탕으로 대한중공업을 세웠다.연산 5만톤규모의 평로(平爐)를 미국의 원조로 설치해 생산에 돌입했다.현재의 인천제철(현대제철)자리로 인근에 초가집이 즐비한 것이 오늘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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