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의 가을풍경
인천의관광/인천풍경
2009-10-17 23:30:07
* 밀라노 디자인시티의 홍보관인 트리엔날레 인천의 모습..
-영종하늘도시 1-2단계지역에 연면적 8,000평방미터의 규모로 지어졌다.
2019.08.29 보완업로드
http://www.yeong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2
영종국제도시 밀라노디자인시티 트리엔날레가 헐린다는 사실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 영종뉴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2009년 안상수 국회의원이 인천 시장(2003년부터 2010년까지)으로 재임중에 공을 들여 건축된 밀라노디자인시티트리엔날레는 이탈리아 건축가 알레산드로 (Alessandro) & 프란
www.yeongjong.co.kr
* 주인 있는 감나무라 그런지 감이 실하게 열려있는 모습이 보인다..
* 인천과학고,인천국제고,인천교육과학연구원,인천교육연수원의 건물들..
* 영종의 남,북과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고가도로..
* 밀라노 디자인시티의 홍보관인 트리엔날레 인천의 모습..
-영종하늘도시 1-2단계지역에 연면적 8,000평방미터의 규모로 지어졌다.
* 신불염전의 소금창고..
* 신불염전의 소금창고..
* 염전은 기능을 상실하고 바다식물만 무성하다..
* 신불에서 운서초등학교로 가는길에 서있는 주인없는 감나무 한 그루~~
지나는 사람들이 다 따먹고 까치밥만 몇 개 남아있다..
* 운서초등학교앞에 건설된 아파트의 모습.. 벌판 한 가운데 덩그마니 놓여있어 조금은 외로운 느낌이지만
인천대교가 개통되었으니 곧 활기있는 모습으로 바뀔 것으로 생각된다..
* 인천과학고교의 정문 전경...
* 영종 하늘도시 건설현장의 모습...
* 금호아파트를 지나던 길에 갈대의 모습들...
* 진등고개를 오르기 전에 있는 볼록거울..
* 진등고개 오르는 길..
약 20년전 1년여 이 곳에서 근무당시 매일 이 길을 지나다녔다. 당시에는 흙길이었고 버스도 1시간에 한 번씩 다녔으나 피서철이면 퇴근을 할 수 없을정도로 붐비곤 하였다...
그래도 그 시절에는 섬사람들의 인심이 그대로 남아있어 좋았었는데 지금은 발전되는만큼 인심들이 각박해져 도시민들과 같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조금만 길 안으로 들어가면 남아있는 시골의 정이 남아있는 곳이 이곳이다...
* 진등고개 정상.. 트럭이 서 있는곳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돌리면 신불염전이다..
* 새로만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꼬마들의 여유로운 모습들..
약16키로미터로 조성된 영종 자전거 전용도로는 영종신도시와 공항동로를 연결하여 주변의 자연스런 경관이 자전거로 달리기에 더 없이 쾌적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설계되어 요즈음 많은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신도시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에서만 조심하면 나머지 구간은 무리없이 즐길수 있다...
* 전형적인 가을하늘의 모습..
'인천의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 내가 저수지 (2) | 2023.06.04 |
---|---|
차 안에서 본 인천대교의 모습 (0) | 2023.06.04 |
영종 신불염전 소금창고 (0) | 2023.06.04 |
수봉도서관 개관기념 사진전-Old but New (0) | 2023.06.02 |
8월 28일 문을 연 수봉도서관 (0) | 2023.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