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해안에서 바라다 본 인천(1900년대)
인천의관광/인천풍경
2022-01-31 01:36:16
ㅁ 사진설명 ————————————————————————————————————————
갯벌이 너른 월미도 해안에서 건너다 본 인천시가지의 풍경이다.
고깃배들이 한가로이 정박해있는 풍경 너머로 인천시가지의 모습은 점차 바뀌어 가고 있다.
응봉산 정산엔 존스톤별장이 우뚝 서있고 항만도 서서히 정비되어 가고 있다.
인천항으로 입항하는 기선에서는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인천의 옛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의 거리 개장 이전의 무질서한 월미도(1980년대) (0) | 2023.07.07 |
---|---|
인천항 1945 (0) | 2023.07.06 |
1970년대 말의 항동 일대와 월미도(1978) (0) | 2023.07.06 |
수인선 협궤열차 (0) | 2023.07.06 |
1975년 홍예문의 표어 (0) | 2023.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