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천아트플랫폼서 신포동 풍경사진 150장 전시
인천시 중구 신포동 주민자치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칠통마당에서 ‘신포동 주민사진전’을 연다. 2023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사진전에선 ‘옛날’과 ‘지금’ 신포동 풍경을 담은 사진 150여 장을 만난다. 주민자치위원들은 9월부터 주민들에게 옛 사진을 수집하면서 전시를 준비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신포동에 추억을 가진 시민들이 많이 들러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예 기자 y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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