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옛모습298 1965년 시민의 날 항도제 1965년 시민의 날 항도제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3-01-21 19:34:04 시민의 날 항도제 1965년 6월1일 거행된 "항도제" 광경이다. 가장행렬대가 갑동광장에서 동인천역쪽으로 행진하고 있다. 2023. 6. 26. 인천시의회 의원들 인천시의회 의원들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3-01-21 19:31:22 인천시의회 의원들 제1기 인천시의회. 1945년11월15일 제1기 시의회를 구성하고 찍은 사진 (인천시청 현관 : 현 중구청) 2023. 6. 26. 경인선 전철 개통 경인선 전철 개통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경인선 전철 개통 1971년 4월 7일 인천공설운동장 육상 경기장에서 박 정희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학생등 9만여명이 모여 경인선 전철 착공식을 거행하였다.이는 무공해 철도 시대를 연 역사적 사건으로 1974년 8월 15일개통했다.현재 경인간 복복선은 모두 전철로 운행되고 있다. 2023. 6. 26. 인영극장 - 60년대 동인천역 인영극장 - 60년대 동인천역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2-07-20 13:24:41 동인천역앞 인천에서 가장 번화한 역이었다.철도 초창기의 축현역에서 상인천역,동인천역으로 역명이 바뀌었는데,역사(驛舍)만은 시골 간이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다가 후에 인천백화점이 들어서면서 역의 정취도 광장도 다 잃어 버렸다. 동인천 지하차도 공사당시의 사진인데 흰선으로 지하도 위치를 표시했다. 오른쪽에 현재의 5층짜리 대한서림 건물 옆에 있는 2층짜리 대한서림의 모습이 보이고, 왼편에 인영극장이라고 씌어 있는 극장의 지붕 모습이 보인다. 60년대 인천풍경 2023. 6. 26. 송현교 준공 당시의 사진 송현교 준공 당시의 사진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2-07-20 13:00:24 지금은 복개되어 도로로 이용되는 동구 수문통로는 원래 바닷물이 드나들었던 수로로 넓은 갯벌과 갈대밭이 무성한 저지대였다. 동구 만석동에서 송현, 송림동까지 해안이 이어졌고 괭이부리에서 지금은 육지가 된 인천교까지 넓은 갯골을 형성했다. 이곳 갯골에는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수구문(水口門)이 있어 수문통(水門通)이라 불렸다. 물길은 화수, 화평, 송현, 금곡동 등 인천 시가지 중심부로 깊숙이 이어져 있었다. 이것을 증명하는 화평치안센터 인근에 ‘송현교’라고 쓰인 화강암 교각 두 개가 당시 바닷물이 드나들었던 곳이었음을 말해 준다. 과거 수문통로의 모습 중앙시장 일대는 주변보다 지대가 낮아 인근의 산근정(전동), 용강정(인현.. 2023. 6. 26. 남자 선교사 숙사 남자 선교사 숙사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남자 선교사 숙사 감리교 여자 선교사 숙사 맞은편 언덕에 서 있던 남자 선교사 숙사 건물이다. 이 건물은 사라지고,지금 그 자리는 새 건물과 함께 인천세무서가 들어있다. 2023. 6. 2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