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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옛모습298

仁川, 米豆나라 仁川의 밤 世上 仁川, 米豆나라 仁川의 밤 世上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1-07-02 12:20:31 仁川, 米豆나라 仁川의 밤 世上 第二隊 波影生 米豆로 날이 밝아 米豆로 날이 점은다는 인천. 그 인천에 풋내기 米豆꾼이 쑥 빠저노아서 지금의 인천은 물이 쭉 빠젓다. 一攫千金을 꿈꾸는 얼빠진 부자 자식도 이제는 種子가 끄너질 만큼 되엿거니와 한편으로는 꾀도 생길 만큼 되여서 전문적으로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만 남은 까닭으로 여관에 묵거나 空돈 쓰는 사람이 적어진 까닭이다. 空돈 쓰는 米豆꾼이 적어지닛가 갈보집이 거의 반이나 조라들고 여관, 요리점, 기생집은 적어지지는 안엇서도 날마다 파리를 날닌다. 불 업는 火爐 가티 宿客 업는 여관 가티 엇더케 쓸쓸한지 이럴 줄 모르고 나려왓스니 探査記 쓸 나(記者)도 자칫하면 .. 2023. 6. 20.
1924년 各地의 여름과 그 풍경 - 인천 월미도 외 1924년 各地의 여름과 그 풍경 - 인천 월미도 외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1-07-02 12:16:07 各地의 녀름과 그 通信 (각지의 녀름과 그 통신) 仁川月尾島 三靑一客 仁川港에서 서쪽으로 건너다 보면 玉톡기 모양으로 쬬구리고 잇는 조고만한 셤이 곳 月尾島인 것은 세상이 다- 아는 바이다. 月尾島는 仁川府의 자랑거리뿐 안이오. 京城과 仁川을 아울너 한가지로 사랑을 밧는 어엿뿐 佳人이 되야 잇다. 그는 등에다 仁川의 도회를 지고 압헤다 永宗諸島를 울타리 하고 가운데는 仁川灣을 바다드려 四時長節 해상생활을 하고 잇는 海美人이다. 봄에 사구라꼿으로 유명한 것도 특색이지만은 녀름에는 해수욕으로 사랑을 밧는 것은 더욱 특색이다. 京城과 仁川이 큰 도회안에 끼여 잇는 才子佳人들이 히고도 맑근 옥 갓흔.. 2023. 6. 20.
충달공 김옥균 선생 충달공 김옥균 선생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1-07-02 12:11:05 忠達公 金玉均 先生 (충달공 김옥균 선생) 개인주의와 떼모크라시가 盛傳하는 근일에 在하야 영웅 운운의 소리는 끈칠만도 하다. 그러니 그런 것 갓지도 안이하며 영웅(이하 위인이라 개칭함)을 요구하는 聲은 四面에서 더욱 高하는 듯 하도다. 위인이란 암만 하야도 아조 제외할 수는 업는 樣이다. 盖偉人이란 인생의 首領으로 일반민중의 필경에는 필히 成할, 혹은 도달할 무엇을 제시하는 우리오 模型儀表ㅡ 更言하면 일종의 創造家를 云함이니 或國家或民族의 質量은 그의 有無로 인하야 重輕되며 尙一般人衆은 그에 近하며 仰함으로 由하야 靈感을 得하며 光明을 認하나니 或民族으로서 自家歷史 중에 그리할만한 偉人이 업다 하며 又有하다 할지라도 그 민족.. 2023. 6. 20.
서양인 별장지대 풍경-군항입항과 인천만국공원 서양인 별장지대 풍경-군항입항과 인천만국공원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1-07-02 12:08:09 西洋人 別莊地帶 風景 (서양인 별장지대 풍경) 軍艦入港과 仁川萬國公園 븡-븡- 배 드러온다. 제물포 바다에 태서양과 태평양으로 담배를 피어불고, 휘파람(汽笛)을 불면서 유쾌하게 산보하고 잇든 바다의 로-만티스트는, 선소리 치면서 저리 월미도(月尾島) 엽흐로 드러온다. 이 모든 뱃속에 한달에 한번쯤 상해(上海)와 싱가볼-(新賀坡) 등지로 손님이 드러온다. 바다의 방랑자(放浪者)가 그 방랑자의 일홈은 대포을 실은 군함(軍艦)이다. 엇든 때는 달아래 소복하고 섯든듯, 아래 위를 새하야케 장식하엿는가 하면 엇든 때는 석탄광부모양으로 온몸을 거머직직하게 싸매엇다. 그네의 항정(航程)은 몃만 몃천 맷 백마일 놀.. 2023. 6. 20.
미두취인소에서 백만장자가 된 수원시청 공무원 이야기 미두취인소에서 백만장자가 된 수원시청 공무원 이야기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米豆로 百萬長者된 話實, 愛人일코 墳낌에 米豆하여 20만원을 따, 수원에서 서긔다니든 청년 일약하야 백만장자가 되어 (미두로 백만장자된 화실, 애인일코 분낌에 미두하여 20만원을 따, 수원에서 서긔다니든 청년 일약하야 백만장자가 되어) 鄭秀日 미두(米豆)라면 일확천금(一攫千金)이라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 모혀들어 공공연하게 도박을 하는 것이라고 비소하는 것이 항용 세상 일부인사의 평이라고 보겟다. 그러나 여기는 미두 그것에 대한 시시비비라든지 또는 그 평판의 적부적(適不適)을 말하고저 하는 것이 아니오 다만 이 미두라는 것을 하는 사람들의 희비극(喜悲劇)을 쓰랴는 것임으로 서두(書頭)에 말할 것은 집어치우고저 한다. 위선 이 미두.. 2023. 6. 20.
공중에서 본 경성과 인천-안 창남 공중에서 본 경성과 인천-안 창남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1-07-02 11:07:13 空中에서 본 京城과 仁川 (공중에서 본 경성과 인천) 安昌男 京城의 한울! 京城의 한울! 내가 어떠케 몹시 그리워 햇는지 모르는 京城의 한울! 이 한울에 내 몸을 날리울 때 내 몸은 그저 심한 감격에 떨릴 뿐이엇습니다. 京城이 아모리 작은 市街라 합시다. 아모리 보잘 것 업는 도시라 합시다. 그러나 내 고국의 서울이 아닙니까. 우리의 도시가 아니입니까. 장차 크게 넓게 할 수 잇는 우리의 도시, 또 그리할 사람이 움즉이고 자라고 잇는 이 京城 그 한울에 비행기가 나르기는 결코 1,2차가 아니엇슬 것이나 그 비행은 우리에게 대한 어떤 의미로의 侮辱, 아니면 어떤 者는 일종 위협의 의미까지를 뛴 것이엇섯습니다. 그.. 2023.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