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풍경107 내동의 뒷골목 내동의 뒷골목 인천의관광/인천풍경 2011.2.11 100미터 가량밖에 안되는 골목에 다양한 건물들의 표정이 있다.... 2023. 6. 18. 협상 결렬로 156대의 운행을 중단하고 회사에 세운 제물포 여객의 버스 협상 결렬로 156대의 운행을 중단하고 회사에 세운 제물포 여객의 버스 인천의관광/인천풍경 제물포 여객 협상이 결렬되자 156대가 전면 운행을 중단하고 회사 차고에 세워진 제물포 여객의 버스 1987년8월21일 [기증자명] 경향신문사 2023. 6. 17. 북성부두 북성부두 인천의관광/인천풍경 2011-03-10 01:59:19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북성부두'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일반적인 부두를 연상한 사람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작은 포구다.인천역 뒤편으로 나 있는 만석고가교 건너 보세길에서 접어드는 북성부두는 이름은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다. 2m도 채 안되는 진입로를 따라 50여m 정도 들어가다 보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보다 더 좁은 폭 1.5m 정도의 길을 따라 조성돼 있는 북성부두를 만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어엿하게 제대로 된 부두를 축조해 놓은 모습이 예전의 활기를 되새겨 볼수 있게 한다. 아직도 예닐곱 곳의 횟집은 좁은 골목길 같은 부두 길의 한 측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혹한기와 혹.. 2023. 6. 17. 발길따라 배다리 주변을 걷다 발길따라 배다리 주변을 걷다 형과니이야기/일상이야기 2011-03-04 18:11:42 담당의사 선생님께서 머금은 입가에 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병원뒤 공원 놀이터에도 봄볕이 따스합니다. 곧 개관을 앞 둔 "율목도서관" 뒷문으로 오르는 계단입니다. 저 계단을 비추는 해처럼 빛나는 삶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율목동 구세군교회 앞입니다.이미 봄이 환하게 피어 있음을 볼 수 있네요... 27년전 함께 근무하던 사무장께서 정년퇴직하실 때 사시던 집입니다. 오래전 돌아 가셨는데 오늘 기억을 더듬어 찾아 보니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으로 맞이해 줍니다. 저 집을 보면서 괜스레 생각나는 사람,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 한 자리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30여년전 저기 한 공.. 2023. 6. 17. [구]인천시립도서관 추억과 미래를 꿈꾸다 [구]인천시립도서관 추억과 미래를 꿈꾸다 인천의관광/인천풍경 2011-03-04 16:28:57 이제 이 건물의 정식명칭을 "인천광역시립도서관" 이라고 부를수가 없다. 모든 도서을 비롯한 자료 일체를 2009년 구월동으로 신축한 건물로 이관을 해 갔기 때문에 , 지금부터는 "율목도서관"으로 불러야 할 것 같다. 한참 공사를 하더니 이렇게 번듯하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양생중이고 마무리를 남겨 둔 상태이기때문에 개관은 안 했지만 , 시립도서관을 떠나 보내고 섭섭했던 중구 구민과 인천 시민들에게 옛 추억과 향수와 더불어 새로운 감성을 안겨 주리라 기대해 본다. 2011 - 3 - 4 그루터기 #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은 1946년 현재의 자리에 문을 연 옛 시립도서관에 대한 추억 하나 쯤은.. 2023. 6. 17. 존스톤 별장 season 2 존스톤 별장 season 2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10-12-19 12:22:13 두번째 존스톤 별장을 완성하였습니다. 오랜시간 작업했습니다. 이 별장이 있었던 자리에 직접 올려보았습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전작에 비해 덩치도 키우고 디테일도 더 신경써 보았는데요, 결과물은 보시는대로 입니다. 개인적인 일이 많았던 시기에 완성한 것이라 제겐 더 의미가 크네요. 격려주시는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 : 인천 중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글쓴이 : 갯벌사랑 원글보기 메모 : 존스톤별장에 대한 글 https://m.blog.naver.com/kkkk8155/140118064804 2023. 6. 15. 이전 1 ··· 5 6 7 8 9 10 11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