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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관광,가볼만한곳219

인천 벚꽃 명소 10경..온가족이 즐기는 벚꽃 나들이...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32 온가족이 즐기는 벚꽃 나들이... 인천 벚꽃 명소 10경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이번 주말 인천 벚꽃명소의 벚꽃이 만개해 꽃구경 인파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자유공원에 있는 벚꽃 개화 표준목에 꽃이 피어 이날이 올해 인천 벚꽃 개화일로 공식 기록됐다. www.incheonin.com 2024. 4. 9.
인천 영국영사관과 하나 글래버 베넷 전시 오는 25일부터 열려 인천 영국영사관과 하나 글래버 베넷 전시 오는 25일부터 열려 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김도윤 기자│19세기말 개항 초기 인천의 생활과 재인천 영국영사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오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 인천 중구에 소재한 인천관동갤러리(인천 중구 신포로31번길 38, 금토일 개관)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본 나가사키 역사문화박물관이 보존해온 귀중한 사진과 영국 국립공문서관 발굴 자료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나가사키 역사문화박물관에서 보존돼 온 글래버 가문 사진 중 하나. (사진 나가사키 역사박물관) 40여년을 인천에서 거주한 '하나 글래버 베넷'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 나가사키와 인천을 잇는 항로 개통되면서 하나 글래버 베넷은 인천 외국인.. 2024. 2. 20.
수묵화로 '개항장을 회상하다' 수묵화로 '개항장을 회상하다' THE인천​ 23일까지 ‘인천시민애집’...작품 전시 - 수묵화로 보는 개항장의 모습은 어떨까?​​​​​​인천광역시가 갑진년을 맞아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인천시민애집’(중구 신포로39번길 74)에서 「개항장을 회상하다」 수묵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시민참여자들이 1883개항살롱(개항장&내항 현장지원센터)에서 10주간 수묵화를 배우며 개항장과 내항의 과거, 그리고 현재 모습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1883개항살롱은 개항장과 내항의 과거·현재·미래를 테마로 2개년에 걸친 3개의 ‘시즌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개항장을 회상하다' 지난해 ▲시즌1「개항장을 회상하다(수묵화)」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봄에는 ▲시즌2「찰칵! 스케치(어.. 2024. 1. 11.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신포동 오늘부터 인천아트플랫폼서 신포동 풍경사진 150장 전시 인천시 중구 신포동 주민자치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칠통마당에서 ‘신포동 주민사진전’을 연다. 2023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사진전에선 ‘옛날’과 ‘지금’ 신포동 풍경을 담은 사진 150여 장을 만난다. 주민자치위원들은 9월부터 주민들에게 옛 사진을 수집하면서 전시를 준비했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신포동에 추억을 가진 시민들이 많이 들러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예 기자 yoon@kihoilbo.co.kr 2023. 11. 22.
인천관동갤러리 2023. 11. 16.
그리운 옛 풍경 따라 '중구생활사전시관'에서 추억 여행 https://youtu.be/O42R2ZHPthU?si=R122Fiq8smJgNfME 중구의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중구생활사전시관'입니다.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린 듯 과거 풍경이 펼쳐진 곳이 중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곳은 바로 '중구생활사전시관'으로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어르신들은 예전 소중했던 기억을 되찾고 아이들은 특별한 경험을 해보면 어떨까요! 중구생활사전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추억 여행을 즐겨봐요 2023.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