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쁜이(77) 할머니
仁川愛/인천이야기
2007-03-08 19:04:41
정이쁜이(77) 할머니
황해도 해주 용당포가 고향인 정이쁜이(77) 할머니.
어려서부터 얼굴이 고와서 어른들이 이쁜아 이쁜아 부르던것이 이름이 되어버렸답니다. 20년전 만석동으로 이사 온 할머니는 이웃 할머니들과 공터에 모여 마늘도 까고 옛날이야기 하며 노는 게 사는 재미라며 웃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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