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석동이야기

윤순옥 할머니

by 형과니 2023. 5. 3.

윤순옥 할머니

仁川愛/인천이야기

 

2007-03-08 19:05:24

 

윤순옥 할머니

 

고향 황해도 벽송군에서 피난 내려와 만석동에 37년간 살아온 윤순옥 할머니(78)는 동네에서 대인호집 할머니로 통합니다. 할머니는 평생 바다일을 해 오신 할아버지와 요즘도 개펄에 나가 굴과 바지락을 캐오시곤 합니다.

 

 

'만석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순애(78)할머니  (0) 2023.05.03
김은수 할머니  (0) 2023.05.03
정이쁜이(77) 할머니  (0) 2023.05.03
박순옥할머니  (0) 2023.05.03
우리동네는 남자들 손이 더 곱다니까  (0)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