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옥 할머니
仁川愛/인천이야기
2007-03-08 19:05:24
윤순옥 할머니
고향 황해도 벽송군에서 피난 내려와 만석동에 37년간 살아온 윤순옥 할머니(78세)는 동네에서 대인호집 할머니로 통합니다. 할머니는 평생 바다일을 해 오신 할아버지와 요즘도 개펄에 나가 굴과 바지락을 캐오시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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