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석동이야기

김순애(78)할머니

by 형과니 2023. 5. 3.

김순애(78)할머니

仁川愛/인천이야기

 

2007-03-09 19:10:33

 

김순애(78)할머니

 

43번지에 사는 김순애(78)할머니는 하루 중 10시간 이상을 굴막에서 지냅니다. 굴을 까서 5남매를 키운 할머니는 자식들이 다 자란 요즘도 그 일을 놓지 않고 계십니다.

 

 

'만석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숙영할머니  (0) 2023.05.03
‘작은 슈퍼’를 운영해 온 분들이 말하는 만석동의 변화  (0) 2023.05.03
김은수 할머니  (0) 2023.05.03
윤순옥 할머니  (0) 2023.05.03
정이쁜이(77) 할머니  (0)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