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수 할머니
仁川愛/인천이야기
2007-03-09 19:09:53
김은수 할머니
황해도 송화가 고향인 김은수(75) 할머니는 62년에 만석동 2번지에 들어와 지금까지 한집에서 40년이 넘게 살고 있습니다.
겨울로 들어서는 요즘, 할머니는 한달에 열흘정도 굴을 따러 바다에 나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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