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애(78)할머니
仁川愛/인천이야기
2007-03-09 19:10:33
김순애(78)할머니
43번지에 사는 김순애(78)할머니는 하루 중 10시간 이상을 굴막에서 지냅니다. 굴을 까서 5남매를 키운 할머니는 자식들이 다 자란 요즘도 그 일을 놓지 않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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