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의 내리교회 십자가형 성전
인천의관광/인천의 옛모습
2009-05-14 23:13:54
아펜젤러 선교사가 제물포 내동 언덕에 한국 감리교 최초의 초가형 예배당인 언덕 위의 하얀집을 헐고 선교사의 도움 없이 순수한 내리교인의 모금으로 봉헌한 성전. 위 성전은 1950년대 초에 헐고 그자리에 다시 성전을 세워 전해지지는 않지만 뉴저지 연합 감리교에 소장되어 있는 설계도면을 찾아 복원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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