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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문화/인천의노래45

인천찬가 / 조우성 작사, 박정선 작곡 인천찬가 / 조우성 작사, 박정선 작곡 인천의문화/인천의 노래 2022-06-14 01:05:42 인천의 발전상과 비전을 널리 알리고자 만들어진 곡으로 인천환상곡 제3악장에 포함된 인천찬가는 합창곡으로 웅장하면서도 인천의 미래를 향해 씩씩하게 나가는 모습을 담은 노래이다. 배경: 인천의 발전상과 비전을 널리 알리고 세계화의 도약기틀 마련 제정: 1999년 악장구성: 3악장 제1악장(관현악) : 인천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정서 표현 제2악장(관현악) : 평화와 축복, 영광과 희망의 도시 노래 제3악장(합창․관현악) : 인천찬가, 21세기의 미래 정진을 표현( * 인천찬가 : 조우성 작사, 박정선 작곡) 동영상 다운로드 https://kakaotv.daum.net/downloader/cliplink/429.. 2023. 4. 22.
배다리 Badaree / 김광진 Kim Kwang Jin 배다리 Badaree / 김광진 Kim Kwang Jin 인천의문화/인천의 노래 2022-04-19 00:17:03 https://youtu.be/799zSq7RXEI 배다리 Badaree · 김광진 Kim Kwang Jin 태어나 자란 동네 배가 들어왔던 다리래 배도 다리도 이제는 없지 예쁜 이름만 거리에 남아 헌책방 많던 동네 교복 입은 친구들 모여 깔깔 이야기가 너무 많아 낙서 없는 교과서를 찾지 세월 지나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도시를 찾아 떠나네 음 음 떠나네 기차가 지나던 곳 제일 큰 사거리 너머에 매일 기다리던 나를 찾아 단발머리 소녀가 달리네 오늘도 보물찾기 헌책방 구석에 숨겨진 형들 누나들의 비밀얘기 어깨가 으쓱한 낡은 책들 먼지 속에 겨우 찾아 냈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낡고 또 해어.. 2023. 4. 22.
미래의 도시 (인천의 노래) - 필그림앙상블 / 작사.작곡 - 김종문 미래의 도시 (인천의 노래) - 필그림앙상블 / 작사.작곡 - 김종문 인천의문화/인천의 노래 2022-04-10 10:35:43 https://youtu.be/mZKXMxdk5jA 한국의 대표관문인 인천을 세계에 소개하는 인천의 노래 작사,작곡 : 김종문 노래 : 김혜인 연주 : 필그림앙상블 2023. 4. 22.
도시의 여름 밤을 노래하는 '이밤도'의 '영종도' Live 도시의 여름 밤을 노래하는 '이밤도'의 '영종도' Live 인천의문화/인천의 노래 2022-03-14 16:31:37 https://youtu.be/GLI3eJOZdk8 도시의 여름 밤을 노래하는 '이밤도'의 '영종도' Live 노래 - 이밤도 기타 - 고명석 피아노 - 엄지은 베이스 - 구동욱 . . . ▶가사 여름밤에 작은 기억 수많은 불빛 아래서 서로에게 물들었던 그때 우리가 떠올라 왠지 모를 웃음이 나왔어 모든 게 꿈만 같이 완벽해서 바다에 일렁이는 수많은 별빛들 멍하니 바라만 봐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순간들 여름밤에 작은 기억 수많은 불빛 아래서 서로에게 물들었던 그때 우리가 떠올라 바다에 일렁이는 수많은 별빛들 멍하니 바라만 봐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순간들 여름밤에 작은 기억 수많은 불빛 .. 2023. 4. 22.
신포동 Blues [여자 Track 4] - 송석철 밴드 신포동 Blues [여자 Track 4] - 송석철 밴드 https://youtu.be/CKiFoujwaBk “나는 자랑스러운 신포동의 악사” [문화지대 사람들] 재즈 피아니스트 송석철 인천 출신 피아니스트 송석철. ⓒ서은미 2000년대 초반부터 대한민국의 재즈 신은 이전보다 더 다양한 음반을 발매하고 국제 규모의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이전보다 가파르게 인프라를 넓혀 왔다. 실제 90년대부터 재즈 신에서 활약하던 뮤지션들 상당수가 자신의 첫 메이저 앨범을 내는 시기가 그맘때였는데, 실제 현재 이 바닥에서 가장 잘 나가는 보컬리스트 나윤선과 웅산, 말로 등 수없이 많은 국내 재즈 뮤지션들이 2000년대 직후부터 자신의 음반 커리어를 본격화한 것은 이에 대한 ‘아주 확실한 인증’이다. 이후 이러한 저.. 2023. 4. 22.
1960년대 인천의극장, 음악클럽, 다방, 음반가게들 1960년대 인천의극장, 음악클럽, 다방, 음반가게들 인천의문화/인천의 노래 2022-02-16 11:36:45 1960년대 인천의극장, 음악클럽, 다방, 음반가게들 60년대 인천과 부평에는 클럽 10개 정도가 영업했다. 신포동 옆 중앙동에 하버 라이트(현 등대 경양식)와 씨맨스는 선원들이 주로 드나들었다. 50년대부터 밴드가 있던 유니언, 위스키 매리도 당시 유명했던 인천의 대표적인 다국적군 클럽이었다. 현재 하버 라이트 클럽은 건물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한글로 같은 의미인 인천의 명소로 유명한 등대 경양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버 라이트가 있는 대로에서 신포동 윗길로 가보면 지금도 과거 미8군 클럽으로 명성을 날렸던 클럽들이 라이브 클럽으로 명맥을 잇고 있다. 유니언 클럽이 있었던 건물도 .. 2023.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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